3편이 마지막 이라는게 아쉽네..좀
프로도 를 맡은 일라이저 우드 는 첫 촬영때 18세 였다는데 22세의 청년으로 변했다던데..
반지로 인해 쇄약해진 프로도를 보는 순간 묘했다.
인간이란게 어떤 하나에게 지배되면 벗어나지 못하는것 처럼 말이다.
좋았다. 오락성과 시사성을 함께 주는 영화로 기억될거다.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