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절대반지의 파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하여
그렇게 3년이 흘러가 버리고 말았다
아 앞으로는 무슨 낙으로 살아야하나
그러고 보면 작년엔 외국영화는 한국영화는 참 좋은 게 많이 나왔다
이런 분위기도 앞으로 계속됐으면 좋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