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예전에 어렸을때..
이동화를 보면서 상상한것들이다..
물론..
후크라는 영화로써 피터팬을 본적이 있지만..
그땐 피터팬이 어른이 되서 하는얘기고..
이게 정말 오리지널 피터팬..
아역을 썼다고 해서 더놀라웠고..
또한 상상한것이 영화로 보여지게 되는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동화속 장면을 그대로..
보여준거에 대해서..
더재밌게 봤다고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