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편은 정말 비교가 안되는군요
특히2편의 반지 원정대의 헬름협곡의 전투씬의 위용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린 펠렌노르전투씬은 정말 기억에 남는군요
계속되는 악의 캐릭터 출연은 정말 과연 인간의 상상력에서 나온것이
맞을까? 하는 의문까지 나올정도군요 맘모스같은 거대한 코끼리면
소름끼치는 익룡같은 괴물 성문을 부쉬는 도깨비같은 괴물들...
꼭 워크래프트3의 캐릭터와도 흡사하고 실감나게 만들었네요.
우리 한국에서도 언능 이런 영화가 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