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중에..
뻔한 얘기에 시시하다고 한 글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거야 물론 인정하지만..
모든 간단한 스토리를 가지고 시작들을 한다고 생각해요..거의가..
그걸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관건이겠죠..
그리고 소설을 보셨다면 뻔한 얘기는 아니라고 느끼셨을텐데..
반지의 제왕이 시시하다면... 이제 얼마나 거대한 영화가 만들어져야 흥미롭겠습니까..
그렇게 시시할 정도의 규모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단지 제작비 만의 문제가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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