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화려한 경치는 참 볼만합니다.. 스위스를 배경으로하는 스노우 보드를 타고 내려오며 여러가지 묘기를 보여주는... 하지만 내용면에서는 참 실망이 크다고 해야 하나? 글쎄.. 내용을 분석하며 보느 그런 유형의 관객에게는 많은 비평만이 가득할것 같네여... 하지만 정말 영화 자체만으로 즐길분은 볼만한 ... 정말 시원한 영화이니.. 일상생활에서의 지친 정신과 육체를 시원하게 풀기에는 참 좋은 영화인거 같네여.. 펼쳐진 풍경과 멋있는 스노우보드 묘기로 모처럼만에 시원함을 느껴보는것도 괜찬을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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