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른것에 딴지 걸지는 않겠습니다...
아래 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가장 웃겼던 점은 바로 다들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다들 하시는 말들이 유지태(이우진)의 복수가 너무나도 지나치다 어떻게 누이의 죽음때문에
몇십년동안에 걸쳐 복수를 하느냐 하시는데
다들 개인차 아닐까요 여러분들도 사회생활 하시다보면 주의분들의 모든 행동을 이해하십니까?
즉 이우진에겐 누이의 죽음에 대한 복수가 자신의 목숨을 버릴정도의 가치가 있었다고는 생각 안하십니까?
뭐 이것이외에 모든 비평을 보면 다들 자기 중심적인 생각에서 이루어지는게 많은 것 같은데요
앞으로 다른 영화를 보실떄에도 다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방법을 길르셨으면 좋겠네요..
딴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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