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되는 설정이 너무 많다.
영화안에서 최면술은 모든 말이 안되는 상황들을 해결하게 만들어버리는
열쇠로 등장 하고 있지만
최면술 이라는것이 그렇게 강력하지 않다.
사람의 모든 행동을 조정하고 감정까지 조정하는
최면술이라는 것은 세상에 있지 않아.
최면술로 모든것을 설명하는게 너무 허무 맹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