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상을 사귀 제리(프래드 피트)와 샘(줄리아 로버츠) 는 드디어 지긋지긋한 생활을.. 청산하고 해여졌다
하지만 제리는 두목이 시킨이를 하기위해 샘과의 약속을 저버리구. 떠나버린 제리...
제리는 그 전설의 총 맥시칸을 찾으려 간다
쉽게 찾지만... 또하나의 일이 버러진다...
중간 중간 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총을 찾기 위해 샘을 킬러에기 잡혀 라스베가스로 떠나구
그 킬러는 킬러같지 않은 순순함과... 사랑을 가지고 있다
제리는 말동안통하는 동내에서 총을 이러버리구 그 총을 찾기 위해... 사방을 돌아다니면서.. 이런저런 일이 생기는대..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져 그리 추천하고 싶은 영화는 아닙니다
왜.. 시사회를 안한것인가가 궁금합니다 시사회를 안해서 본영화지만.... 배우때문에 관계기 몰리꺼같은 예감해서 시사회를 안한것지 아니면 잼미가 있어서지? 궁금하군여 그리 웃킨는 영화도 아니구 두 배우는 안어울리는 부분이 너무나 많았어.... 저랑 혹시 같은생각하는 부들있나여.. 전 파이란을 추천하고싶내여 맥시칸보다 파이란이 더... 잼있고.. 감동적이고.. 사랑에 대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