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많이 도움을 받고
살아갈 수 있는 최초의 사랑을 주는 사람이 어머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나온 민아...영재...
딸을 떠나보내는 어머니의 입장에서
모든걸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전해져오는 영화더라구여...
딸의 마지막 사랑까지도
삶의 생애에서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였습니다..
왠지 마음한구석을 뭉클하게 만드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