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어쩔수가없다> 손예진
국내 극장가!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1위!
인터뷰! <은중과 상연> 박지현
리뷰! <세계의 주인> <웨폰> <어쩔수가없다>
인터뷰!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북미 극장가!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1위!
인터뷰! <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
인터뷰! <중간계> 강윤성·권한슬 감독
인터뷰! <은중과 상연> 김고은
인터뷰! <양양> 양주연 감독
솔직히
올드보이
ultramanjmh
2003-11-22 오후 9:44:29
1740
[
1
]
솔직히 까고 말해서 이영화는 영화볼줄 모르는사람한텐 재미 없다..
분명 영화보는데 탁월한 눈이 있다던가 전문가 적인입장에서 보면 이영화는 최고다..
(잘난체 하는게 아니다..)
(총
0명
참여)
저는 영화를 워낙 많이 봐서인지...이 영화의 아쉬운점이 더 잘보이던걸요
2003-11-24
19:17
인정합니다 실제로 복수는 나의것도 보통사람에겐 좋은영화라는 평을 받기 힘드니까요.
2003-11-23
17:41
잘난체하는게 아니라 글쓰신분 본인처럼 영화볼줄 모르는 사람은 재미없다는 예기네요..잘난체 하는거랑은 정반대루 예기하시는데요..ㅡㅡ 글쓴신분은 재미없게 보셨는듯합니다..
2003-11-23
02:31
영화는 전문가에게만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영화를 잘 모르는 관객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아야 진정으로 좋은 영화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님의 말씀은 잘난체로 보이네요.
2003-11-23
01:24
이유를 써놔야지....이러면 그냥 잘난체로 밖에 안보이네.....옥민아님 말에 동감
2003-11-23
01:00
영화보는데 탁월한 눈이란 뭐지?...관객이 감독의 시각에 맞춰야 하는게 요즘추세인가?
2003-11-23
00:01
1
올드보이(2003, OldBoy)
제작사 : 쇼이스트(주) / 배급사 : 쇼이스트(주)
감독
박찬욱
배우
최민식
/
유지태
/
강혜정
장르
드라마
/
미스테리
/
액션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20 분
개봉
2003-11-21
재개봉
2023-09-20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8.7/10 (참여3067명)
네티즌영화평
총 151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대부 2
세븐
코렐라인
이노센스
베이비걸
세븐 (8.61/10점)
대부 2 (8.6/10점)
스탠 바이 미 (8.48/10점)
늑대아이 (8.34/10점)
도그빌 (7.53/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6712
[올드보이]
내가 느낀 잘못찍은 영화인 이유..몇가지
(28)
westnine
03.11.23
3527
14
16709
[올드보이]
[올드보이] 박찬욱의 복수극 3막2장
(8)
ozzyz
03.11.23
3469
21
16706
[올드보이]
슬픈영화..올드보이
mijungwin
03.11.23
1701
1
16702
[올드보이]
'스페셜 땡스 투'에 내이름이 있었으면 했다..
(8)
minah08
03.11.23
1788
10
현재
[올드보이]
솔직히
(6)
ultramanjmh
03.11.22
1740
1
16699
[올드보이]
으흠~^^
by04
03.11.22
1237
2
16689
[올드보이]
최대반전은 바로 이것이다. ㅡㅡ
(7)
nkd114
03.11.22
3193
3
16686
[올드보이]
실망스러운 반전..(스포일러 있음)
(5)
bjmaximus
03.11.22
2662
5
16678
[올드보이]
★스포일러있음★ 다가온게 없다
(14)
alcmgktl
03.11.21
3552
12
16676
[올드보이]
한국 최고의 영화임에 틀림없다
(2)
njy951004
03.11.21
1593
5
16673
[올드보이]
감독의 숨은 의도??
ojs85
03.11.21
2056
0
16670
[올드보이]
영화는 보는 사람의 판단에 맡기는 것...
jjangtma
03.11.21
1483
2
16669
[올드보이]
꽤 잔인했던 자해 장면에 대해서..
(9)
kingbyun
03.11.21
2656
8
16666
[올드보이]
보고 후회한 영화
(58)
moo00
03.11.21
3644
12
16653
[올드보이]
영화는 좋았다. 그런데 지나친 홍보가 쳇..! (경고! 스포일러!)
(1)
mostron12
03.11.21
1503
1
16630
[올드보이]
영화를 영화답게 보는것...
(1)
dct0325
03.11.20
1917
2
16627
[올드보이]
너무 좋았어요.
skysmom
03.11.20
1849
4
16626
[올드보이]
[나만의 영화생각] 올드보이..
(6)
ryukh80
03.11.20
3279
6
16623
[올드보이]
올드보이~ 마이보이~
susia77
03.11.20
1791
2
16619
[올드보이]
[올드보이] 복수는 나의 것
(1)
mings65
03.11.20
1976
6
16608
[올드보이]
<호> 안돼 열지마!!
(4)
ysee
03.11.19
3195
1
16586
[올드보이]
<무비걸>[올드보이] 두남자의 인생 그리고 그것에 대한 교훈
mvgirl
03.11.18
3236
8
16477
[올드보이]
두사람사이에 감춰진 진실
(3)
moviepan
03.11.11
5196
7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
3
|
4
|
5
현재 상영작
---------------------
#진상을 말씀드립니다
100 미터.
2016 방탄소년단...
2017 방탄소년단...
2019 방탄소년단...
2021 방탄소년단...
3670
3학년 2학기
개비의 매직하우스 극장판
건국전쟁2
결혼 피로연
귀목: 피의 혼례
귀시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진격의 거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근본주의자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너는 나를 불태워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대부
도그빌
도쿄 리벤저스2: 결전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동그라미
리 밀러: 카메라를 든 여자
린다 린다 린다
마다가스카르 뮤직
마지막 숙제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모노노케 히메
미러 넘버 3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배달의 영웅 : 캐리와 슈퍼콜라2
베르메르: 위대한 전시회
베베핀 극장판: 사...
보디가드: 여전사
보스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비밀일 수밖에
사람과 고기
살인자 리포트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지구횡단
스탑 메이킹 센스
신입기자 토롯코
아기돼지 3형제: 도넛별 대모험
아바타: 물의 길
애프터매스: 브릿지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얼굴
여름이 지나가면
연의 편지
워킹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전력질주
전지적 독자 시점
좀비딸
지옥: 두개의 삶
챌린저스
천국은 아직 멀어
첫여름
컨저링: 마지막 의식
클림트와 쉴레. 에로스와 프시케
킹 오브 킹스
킹 오브 프리즘 -...
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트론: 아레스
파르테노페
퍼펙트 블루
포제션
포풍추영
퐁당퐁당 러브: 더 무비
프란체스코, 신의 어릿광대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라이브
프리키 프라이데이 2
피크닉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홈캠
홍이
F1 더 무비
개봉 예정작
---------------------
대부 2
더티 엔젤스
마작
만남의 집
수학영재 형주
웨폰
중간계
첫잔처럼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보이 킬스 월드
복수는 악마처럼
안동
피로 지켜낸 대한민국
화이트 아웃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1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2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3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4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5
MSFF2025 기담 1
MSFF2025 기담 2
MSFF2025 기담 3
MSFF2025 딥...
MSFF2025 인...
MSFF2025 인...
MSFF2025 인...
MSFF2025 질투는 나의 힘 1
MSFF2025 질투는 나의 힘 2
MSFF2025 질투는 나의 힘 3
MSFF2025 품행제로 1
MSFF2025 품행제로 2
MSFF2025 품행제로 3
굿뉴스
스탠 바이 미
원 인 어 밀리언
8번 출구
굿 보이
꽃놀이 간다
늑대아이
디바 야누스
부산포니아
세계의 주인
양양
코렐라인
프랑켄슈타인
스퍼마게돈: 사정의 날
경성유랑극단
빅 볼드 뷰티풀
1980 사북
라리랑
바얌섬
베이비걸
베일리와 버드
블랙폰 2
이노센스
지드래곤 인 시네마 [위버맨쉬]
퍼스트 라이드
하얀 차를 탄 여자
말할 수 없는 비밀: 마지막 챕터
왼손잡이 소녀
검은뱀
달팽이 농구단
쉬 캠 투 미
스무살 2: 못다 핀 꽃
아이돌리쉬 세븐 퍼...
은혼 가부키쵸 사천왕편 온 씨어터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