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전....
박혁거세의 신하가 아우타를 죽인 사건...
호수의 봉해놓았다...
허나 800년 말..
여왕때..
자운비가 죽으면서 호수에 떨어질때..
봉한게 풀어져..
자운비의 몸에 가게 되는데...
그를 막아내려는 그녀를 사랑하는 비하랑..
과연 풀수 있을런지...
액션이 좋지만...
영화의 내용과 결말이 뻔해서..
그리고 잔인한 장면도 많아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