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웃음만 나온단 말인가..
쉬지 않고 웃었습닌다..도대체 긴장이 되지 않는 영화였어요
외국공포영화는 우리와 맞지 않나..
시사회로 보았지만 돈주고,,아니 공짜로도 못 볼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23일동안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아이들 등장시켜 사건을 너무 싱겁게 하려는것 같고
결말도 뭐 그리 시시한지..
외국호러영화는 볼만한게 아니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