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대충 수습하며 산다해서 오대수라는 이름을 가진 사나이...
그는 그자식의 삼촌뻘 되는 사람과...
공중전화에 있는데...
오대수가 전화하다가 그사람을 바꾸고 좀 있다가 사라지게된다...
그리고 15년동안 감옥에 갇혀지고...
그리고 풀려나게된다...
최면때문에... 여기가 어딘지도 모른다...
그리고 한 식당을 찾고..
거기서 여자를 만나고...
사귀게 된다...
그와중에 걸려오는 전화...
그를 가둔남자...
그는 이렇게 제안한다...
5일동안 진실을 밝히라고...
그러면 자신이 죽어주겠다는...
그리고 오대수는 학창시절에 있었던 사건을 알게되고...
당일 그에게 이사실을 얘기하지만...
가둔 그는 진실을 얘기하며... 상자를 가리키는데...
그리고 그상자를 보고 오대수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정말 잘짜여진 스토리에여...
ㅎㅎ
진실만 빼고 거의 얘기했습니다..
그안에는 머가 있을까?
ㅎㅎ
이영화의 진실을 알기위한 약간의 힌트만 드리져...
첫째... 오대수가 갇혀진 때부터 당일까지 등장인물들의 말을 하나도 빼지않고 잘 들어둬라...
둘째... 오대수의 질문의 발상을 역전시켜보라...
셋째... 영화에 나온사람의 연관성을 잘파악하라...
나머진 영화를 잘보라...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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