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영화라고 해서 처음1편은 볼때 아무 생각이 없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나서 느낀 그 감정은 아주 특별했고 말로 표현이 안되는 경이로운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한국에서 제작하고 촬영하면 어떤 영화가 탄생하는지도 궁금하고 주인공은 누가 좋을까 생각도 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났습니다 더욱더 거대한 스케일과 더욱더 정교한 컴퓨터그래픽으로 찾아왔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유치하고 너무 어린이 영화라고 평가하고 있지만 저의 생각은 다른 생각입니다 저의 인생에서 아주 멋지고 말로 표현이 불가능한 영화를 헐리우드 미국이 제작하고 촬영은 뉴질랜드 만드었다고 하니 실로 대단한 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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