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있다...
이부부는 아이가 없어서...
아이를 입양하게 된다...
그러나 이부부의 엄마는 이아이를 천대하구....
그러는 와중에 부부가 임신하자...
더 천대받게 된다...
그리고 아이를 낳고...
더그러니... 아이는 애기를 죽이려고 까지 한다...
그로부터 몇달후...
입양한 아이 즉 진성은 비오는날 뛰쳐나가고...
경찰에 신고까지 하지만 아무 소식이 없다...
그리고 아버지가 죽는등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는데...
일단 소재는 괜찮다고 봐여...
아카시아라는게 보기엔 아름답지만...
그배경엔...
다른 것들의 희생이 뒤따라지는 것...
이영화도 그렇져...
그나무에 붙들려 사는 아이...
그리고...
진실들...
약간은 뻔하지만...
좀 공포영화다운 부분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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