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끝까지 밝은 톤의 화면 분위기 엘 우즈의 깜찍 발랄한 모습 그리고 밝고 경쾌한 음악…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인 것 같다. 엘우즈의 깜찍 발랄한 모습에 버금가는 화려한 의상과 그의 애견 부르저로 하여금 눈을 매료시키는 것 같았다. 엉뚱하고 천진 난만하면서 자유분방한 엘 우즈…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 하는 그녀… 그녀의 용기가 대단 한 것 같았다.. 영화 속이기에 진지하기보다는 밝게 다룰 수 있었던 정부 법안 변경…<우리와는 역시 다른것 같았다..우린 어떻게든 꽁꽁 숨길려구 하니깐… ㅡ.ㅡ;; > 엘 우즈만의 방식으로 한층 더 즐거움과 경쾌함을 주는 듯 했다. 영화보면서 다시 한번 그녀의 매력 속으로 퐁~~당 빠져든 것 같았다 즐겁게 볼수 있는 영화 그게 바로 금발이 너무해가 아닌가 싶당… 한번들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