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잡이란 이탈리아의스타일인 잡을 말하는것같다 그스타일이 뭔지는 영화에서 설명을 하지않지만..영화는 액션과 흥미모두를 고루갖추며 출발한다. 지루함을 느낄수없도록 스토리는 박진감있게 흘러간다. 영화를 무진장 많이 보는 나로서 다소 미흡함을 들자면, 개인의 개성이 너무 미흡하다고 할수있을까?? 특히 에드워드 노튼을 들자면 연기파배우인 반면, 그의 캐릭터는 너무나도 일상스러워 보인다. 말하자면 두뇌풀레이를 많이 보여주길 원했던 나로선 영화의 앞이 너무도 유유히 흐른다는 점이다. 이런류의영화로썬 "아이덴티티"와 "컨피던스"와 함께 스릴을 맛볼수있어 좋았다. 특이한 영화로는 태국영화"옹박"(격투영화)과 코미디영화(깝스)가 비디오용으로 볼만하다고 할수이겠다 옹박은 스턴트를 쓰지않은 성룡영화와같은 주연배우의 특이한 무술을 볼수있다. 쫓기면서 차를 넘는장면은 얼마나 몸에 탄력이 있고 운동을 했는지 여과없이 보여준다. 발차기나 무릎찍기등은 여는 격투영화에서 흔히 보여주지 않았던 장면이라 인상적이다. 깝스는 코미디물인데 경찰들의 이야기이다. 깝스는CG를 적절히 섞어 웃음을 더 유발시킨다. 깝스에서의 부메랑던지듯 총을 던져 쏘는 장면도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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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잡(2003, The Italian Job)
제작사 : Paramount Pictures, Studio Canal, Working Title Films, De Line Pictures / 배급사 : UIP 코리아 공식홈페이지 : http://www.ItalianJo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