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빼껴놓고보자 그리고 나중에 오마쥬라 하면 된다는 씩이구만...! 감독당신은 어쩌자고 영화를 이런씩으로 만들어 보는 이로 하여금 찜찜하게 만드느뇨. 심히 당신의 능력이 아깝고 이 시나리오를 보고 이영화를 만들자고 한 사람들이 욕먹는 구나. 좀더 창의력을 키우던가 아니면 잘된 시나리오를 골라서 만들든가... 아~ 우리나라영화 대견하기 그지없지만 어쩌자고 이런씩으로 만들어 부끄럽기 짝이 없구나.
P.S.: 장면 장면중에 오락실(철권)에서 본 장면도 몇몇 나온듯 하던데... 그장면도 오마쥬란 말을 붙일라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