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원더풀데이즈는 정말 어이없는 위기에 처해있다 일부 한국애니 고정관념에 싸여있는 사람들에 의해 우리나라 애니의 발전이 10년... 20년...... 뒤쳐지고 있다 어느 극장에서의 우연희들은 대학생들의 대화이다 "야 뭐 재미있는거 업냐? 원더풀데이즈?이거 우리나라꺼냐? 와.. 또 망할라고 작정을 했구나? 왜만들엇냐 내용도 없는 만화를.... "야 그래두 보자 재미잇을 꺼 같은데? "니가 돈내주면 본다!! 이걸 내가왜 내돈주고봐!
아우... 진짜 한방 날려주고 싶었다 저런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말이 있었다 "그래 누가 너보고 국산애니 봐달래? 평생 일본 만화나 보다가 죽어라!!!! 이러한 줏대업는 비판 어설픈 비판글 하나하나가 우리나라 산업을 흔들어 버린다는걸 모르나? 난 어려서부터 일본 만화를 보면서 자라왔다 근데 난 그때는 어려서 몰랐는지 난 그 만화들이 다 우리나라 꺼인줄 알았다 당연히 우리나라말로 나오는데 우리나라껀줄 알았지... 근데 좀 커서 보니 우리나라 만화는 한편도 없었다 실망이 너무나 컷다.. 왜우리나라 티비에서 우리나라만화를 하지않는지 난 이해가 가지 안았다......적어도 내 자식들에게는 우리나라 만화를 보게 해주고 싶다 우리나라 만의 만화를..... 정말 평생 일본 만화나 보다가 죽을탠가??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쪽팔리지도 않나? 뭐 평생 일본만화나 볼사람은 그러던지 난 우리나라 만화볼꺼다.... 원더풀데이즈가 망하면 우리나라애니도 함께 침몰이다 만들어봐짜 쪽빡 차는데 쪽빡찰꺼 뻔히 아는데 누가 또 만들까?
근데 이해안가는게 있다 그렇게 스토리 스토리를 따지던 사람들이 매트릭스2의 스토리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도 400만명정도의 관객들이 봣을까? 만화가 아닌 실사라 그런가? 아님 미국 꺼라서? 그런데 왜 자기 나라꺼는 안볼까?
2003-07-22 오후 12: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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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나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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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