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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원더풀 데이즈
umsuzzang 2003-07-20 오전 5:08:47 586   [0]
미야자키 하야오란 사람이

생각보다 잘난 사람은 아닙니다 정신으로도 뭐로서도 ㅡㅡ;;

뭐2d를 똑바로 하고 넘어가야 한다라는 글을 봤는데 한심 하더군요

ㅡ.ㅡ

저희나라 이래뵈도 애니메이션 안만들어도 3위입니다?

왜 3위인지 아십니까? 하청으로만 3위입니다..

황당 하지 않나요?ㅡㅡ 그런데 2d라니...

여러분들이 아는 나디아는 거의 50%이상이 저희나라 스탭이였고

x도 저희나라가 70%가까이 참여했던 획기적인 ㅡㅡ

애니 입니다...물론 스토리ㅡㅡ의 부재는 한몫 했죠

원더플 데이즈가 제 생각에는 얼마나 대단 하다고 보냐면

일단 배경 그래픽 3D를 썼죠...일본에서 3D로 애니메이션 배경으로

써도 그렇게 부드럽게 낳오지는 않죠

일본이랑 차이 나는건 사실이지만 하지만 한번에 계단을

한꺼번에 오를수는 없는법 하나하나 밟아야만 비로서 능가할수 있겠죠

그리고 한마디 하자면 일본 애니메이션은 2000년 이후로 대작은

거의 나온적이 없습니다^^

(총 0명 참여)
한가지 건의 저희보다는 우리나라아니면 우리라는 표현을 쓰는게 어떤지요?   
2003-07-2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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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이즈(2002, Wonderful Days)
제작사 : 틴하우스(주)(양철집) / 배급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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