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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 이제 한국 애니 다시 못보게 되어서. 원더풀 데이즈
myloveshins 2003-07-19 오후 4:37:13 995   [2]
x 들아

극장가서 보지도 않고 그렇게 뒤에서 까니까 기분 좋니?


이 애니 망하면

무서워서라도 다시는 애니에 이렇게 엄청난 금액을 투자하는

기업이 없을테니까..한국 애니메이션은 만들어지기 힘들겠지


이제 원데 평가 절하하는 니들이 그리 숭배하고 찬양하는

일본 애니나 평생 디지게 봐라. 보면서 칭찬을 하던지 말던지

아니면 비됴가게 가서 아마게돈이나 블루시걸이나 빌려봐라

원데 망해가면 기분 좋지? 쓰레기들.


(총 0명 참여)
싶다 다시 안나올래나. 달려라 하니 극장판이나   
2003-07-19 20:11
130억의 제작비 7년여간에 걸친 제작기간..... 미루고 미룬 개봉일 완성도 를 위한 편집에 편집을 거쳤다는 최종 완성판... 이제쯤 지칠때가 되었다는거겠죠. 아아 독고탁이 보고   
2003-07-19 20:10
도데체 관객들을 우롱했다는 생각 밖에는 안들더군요. 영상미... 대단합니다. 근데.... 재미가 있어야 말이지...ㅡㅡ;;   
2003-07-19 20:09
이제 "130억을 투자해도 안된다"는 생각으로 더이상 애니가 나오지 않을것 같은데요..   
2003-07-19 19:36
영화 망한 탓을 남한테만 돌리는 근성 또 나온다. 그리고,영화 보고 말하고 있는 거다.   
2003-07-19 17:17
당신은 인생에 실패에 대한 쓴맛을 한번 봤다고 해서 삶을 아예 포기하나요?! 아마 앞으로 원더플데이즈를 훨씬 능가하는 애니들이 계속 나올겁니다. 실패를 경험했기 때문에..   
2003-07-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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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이즈(2002, Wonderful Days)
제작사 : 틴하우스(주)(양철집) / 배급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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