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최소한의 선의> 장윤주!
국내 극장가! <글래디에이터2> 1위!
인터뷰! <지옥에서 온 판사> 박진표 감독
리뷰! <글래디에이터2> <베놈..> <청설>
인터뷰! <지옥에서 온 판사> 박진표 감독
북미 극장가! <레드 원> 1위!
인터뷰! <청설> 홍경!
인터뷰! 디즈니 <강매강> 김동욱
인터뷰! 넷플릭스 <전,란> 강동원
인터뷰! < Mr. 플랑크톤> 우도환
설마했는데 역시나...
원더풀 데이즈
amy104
2003-07-15 오전 11:02:05
1432
[
10
]
어제 시사회를 갔다왔습니다.
설마하는 기대감에 갔는데 역시나하고 왔지요.
들인 시간과 돈에 무색하게 별루인 영화였습니다.
오로지 그래픽위주의 작품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스토리가 굉장히 부족했고, 영화의 긴박감이라던지
그런것이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성우의 목소리또한 애니의 질을 떨어뜨리게했습니다.
목소리가 안좋다는것이아니라 캐릭이랑 어울리지 않으며
감정표현이라던지, 그림자체도 마찬가지로 감정표현이 부족했습니다.
한국애니의 가장 밋밋한 점은 색상의결여인거 같습니다.
좀더 다양한 색채로 관객의 시선을 잡은 후
탄탄한 스토리 구성으로 진행되어야하는데...
좀 실망감이 큽니다.
세대교체가 필요할듯싶군요.
들인 돈과시간이 무색할정도입니다.
(총
0명
참여)
피들과 제이의 얼굴을 보고도 그런 말을 하신다면 저는 입 다물겠습니다. 탄탄한 스토리는 여러분이 보지 않는 '영상 자체'에 있어요. 다시 한번 몰입하시길 바랍니다.
2003-07-17
22:50
가 거의 비등한 것 같은데요, 제 경우엔 처음엔 너무 평범한 억양이 좀 거슬렸지만 갈수록 분위기와 어울렸기에 어울린다에 한 표 하겠습니다. 색상의 결여라...그 노을과 빛방울, 탄
2003-07-17
22:49
스토리 부족하다시는 분들 제발 영상에 몰입하시길 바라구요, 긴박감은 저로서는 꽤 느꼈기 때문에 반대, 마찬가지로 몰입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성우 문제는 어울린다와 어울리지 않는다
2003-07-17
22:48
1
원더풀 데이즈(2002, Wonderful Days)
제작사 : 틴하우스(주)(양철집) / 배급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감독
김문생
배우
장민혁
/
한신
/
공경은
장르
드라마
/
애니메이션
/
액션
/
SF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87 분
개봉
2003-07-17
재개봉
2020-10-28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3/10 (참여787명)
네티즌영화평
총 151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하나와 앨리스
히든페이스
되살아나는 목소리
캐롤
폭풍우 치는 밤에
너의 이름은. (8.15/10점)
캐롤 (7.56/10점)
도라에몽:스탠바이미 (7.45/10점)
하나와 앨리스 (7.41/10점)
폭풍우 치는 밤에 (7.4/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4171
[원더풀 데..]
왕..왕..왕...실망...차라리 아마겟돈이 10배낫다
(16)
all4sky
03.07.19
1239
12
14169
[원더풀 데..]
정말 오늘이 원더풀데이였어요.^^
cowjk
03.07.18
737
4
14163
[원더풀 데..]
여러분은 이 애니를 봐야만 한다.
(3)
rinchel
03.07.18
864
9
14161
[원더풀 데..]
원더풀했던 "원더풀 데이즈"..
(1)
naost
03.07.18
787
2
14160
[원더풀 데..]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1)
kokildong
03.07.18
741
3
14152
[원더풀 데..]
스토리의 부재? 캐릭터의 부제입니다.
(27)
ellkein
03.07.18
1604
21
14151
[원더풀 데..]
무식한 평론가들이 원더풀데이즈를 망쳤다.
(14)
full071
03.07.18
1694
17
14150
[원더풀 데..]
오늘정말 원더풀데이였습니다...
(5)
happyminju
03.07.18
883
3
14143
[원더풀 데..]
아주 특별했던 하루....
(4)
jki1800
03.07.17
830
2
14139
[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 우울한 하루다
(10)
cocosauce
03.07.17
1312
9
14138
[원더풀 데..]
원더풀데이즈를 보고..(스포일러 초 가득입니다.) 펌
kima1
03.07.17
1011
7
14132
[원더풀 데..]
같이보았던 일본인 친구의 평
(4)
myloveshins
03.07.17
1950
12
14131
[원더풀 데..]
원데 내용이 부실하다시는 분들께 한 마디 할게요.
(62)
knocker14
03.07.17
1354
1
14130
[원더풀 데..]
희망을 보았다 원더풀데이즈
(2)
galfos
03.07.17
723
3
14119
[원더풀 데..]
한국 애니를 살리는 것도 좋지만..
(7)
sui1127
03.07.17
1019
8
14113
[원더풀 데..]
미술평론가가 본 원더풀데이즈
(6)
bladerunner
03.07.17
1688
18
14106
[원더풀 데..]
평가가 상반된 것을 비난하지는 맙시다.
(7)
egistas
03.07.16
941
12
14098
[원더풀 데..]
정말 기대했던 작품 이었습니다.
(5)
yunmaster
03.07.16
1156
2
14097
[원더풀 데..]
제 감상평을 읽으시는 분들 보세요...
(2)
pksuk75
03.07.16
1329
4
14094
[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
(3)
pksuk75
03.07.16
912
5
14088
[원더풀 데..]
발전 또발전..하지만 아직도 해결해야할 점....
lhsb509
03.07.16
726
2
14062
[원더풀 데..]
[원더플 데이즈]<햇귀> 또다시 시작된 저주
(8)
hatguy
03.07.15
1358
10
14060
[원더풀 데..]
[나만의 영화생각] 원더풀 데이즈..
(4)
ryukh80
03.07.15
889
4
현재
[원더풀 데..]
설마했는데 역시나...
(3)
amy104
03.07.15
1432
10
14056
[원더풀 데..]
원더플 데이즈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cherijj
03.07.15
938
2
14050
[원더풀 데..]
원더풀이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영화
irex
03.07.15
755
7
14047
[원더풀 데..]
어설픈 평론가 흉내내기는 그만...!
(12)
haru123
03.07.15
1044
3
14043
[원더풀 데..]
어른을 공략하기엔 어설프고...아이를 공략하기엔 너무 진지한...
(3)
lwj10733
03.07.15
801
3
14023
[원더풀 데..]
영화 본 입장에서 몇마디.
(21)
sugartrain
03.07.14
1661
14
14022
[원더풀 데..]
원더풀데이즈.. 이런 추잡스런 영화가....
(12)
otizen
03.07.14
1727
7
14016
[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두번 보고...
(3)
eleclove82
03.07.13
1328
5
14015
[원더풀 데..]
시사회 보고 왔습니다.
(1)
shyunya
03.07.13
1054
3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
3
|
4
|
5
현재 상영작
---------------------
[오페라] 돈 조반니 @The Met
[RBO] 피가로의 결혼
4분 44초
4월이 되면 그녀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결혼, 하겠나?
공작새
괜찮아, 앨리스
괴도 퀸은 서커스를 좋아해
괴물
그녀에게
극장총집편 봇치 더 록! 후편
극장판 고래와 나
극장판 블루 록 -에피소드 나기-
극장판 엉덩이 탐정...
극장판 오버로드 성왕국편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글래디에이터 2
날씨의 아이
너의 색
너의 이름은.
노트북
뉴클래식 프로젝트 미안하다, 사랑한다
대도시의 사랑법
더 킬러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데드라인
동경 이야기
되살아나는 목소리
딸에 대하여
럭키, 아파트
레드 원
로봇 드림
롱레그스
룩백
룩킹포
룸 넥스트 도어
리틀 엠마
마리우폴에서의 20일
마이펫의 컴백홈 어드벤처
명탐정 코난: 시한장치의 마천루
백조의 호수: 파리 오페라 발레단
베놈: 라스트 댄스
베테랑2
보통의 가족
복수는 나의 것
본인 출연, 제리
브레드이발소: 빵스타의 탄생
블루 자이언트
비긴 어게인
빈 국립 오페라 : 베르테르
빌리와 용감한 녀석...
사랑의 하츄핑
사흘
세상 참 예쁜 오드리
수유천
스마일 2
아노라
아마존 활명수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안녕, 할부지
어프렌티스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
연소일기
열 개의 우물
오빠 남진 라이브 콘서트
오후 네시
와일드 로봇
우리는 천국에 갈 ...
위대한 부재
이상한 나라의 달빛요정
장손
조커: 폴리 아 되
채식주의자
청설
최소한의 선의
춘천대첩 72시간
크레센도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타로 탄생 게게게...
킹 오브 프리즘 -...
톰보이
트라페지움
퍼펙트 데이즈
폭설
폭풍우 치는 밤에
프리다. 삶이여 영원하라
하와이 연가
하우치
한국이 싫어서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
해야 할 일
호두까기 인형과 마술피리
희생
개봉 예정작
---------------------
나의 히어로 아카데...
도라에몽:스탠바이미
딜리버리
문을 여는 법
미망
블링크 트와이스
씨앗의 시간
위키드
자기만의 방
저니 투 베들레헴
전장의 크리스마스
캐롤
킹덤4: 대장군의 귀환
하나와 앨리스
한 채
히든페이스
하드 마일스
극장판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모래바람
모아나 2
백현: 론스달라이트 닷 인 시네마
아가미
아침바다 갈매기는
애시드 레인: 죽음의 비
에드워드 호퍼
나 혼자만 레벨업 -리어웨이크닝-
해바라기
도미니크: 불사조
여름날의 레몬그라스
크롬의 저주
1승
나이브스 아웃
더 영 맨 앤드 더 딥 씨
루프
리바이벌 69'
세입자
소방관
아들들
언니 유정
타부: 가족의 비밀
플레이브 팬 콘서트...
알엠: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
카인의 도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