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런글을 남긴 주인공도 아니지만 장국영 팬으로써 한마디 드리져 지금 그의 팬들은 그의 부재로 인해 슬퍼하고 있습니다 49제에 관한 확정되지않은 사항 기사로 상처도 받았구요 그렇지만 그런것들을 떠나 남의 영화를깎아내린건 절못된거라 봅니다 허나 님께서 하신 장국영 광신도 라는 표현은 마치 장국영 팬들을 남의 영화나 깍아내리는 의식없는 사람들로 모는것 같아 좀 그렇군요 그리고 서로 상반된 내용의 글이라 해서 장국영 팬이 남기거라 보시는것이 더더욱 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