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사회에서 본 오!해피데이는 오랫만의 본 진정한 로맨틱 코미디였더거 같군요 장나라양의 천가지가 없는 표정연기와 웃음을 유발하는 연기와 눈물샘을 자극하는 연기가 서로 상반되는 연기를 하는 모습이 너무나 좋더군요.하재봉씨가 평론했던거처럼 그누가 그런 연기를 할수 있을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박정철씨도 기존의 드라마에서는 눈의 힘이 들어가는 연기를 한거 같은데 여기서는 자기옷의 맞는것 처럼 자연스러운 연기와 어느정도의 연기 변신의 성공을 한거 같군요.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흘렸고요.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조금 편집이 되었어 개봉을 한다고 하더군요 감독님이 직접 말하더군요 화사한 4월의 아주 유쾌하고 즐겁게 그리고 거기의 눈물 한방울까지 나는 영화라 모든분들께 권해드리고 싶군요 연인분들도,가족끼리도.특히 솔로인 여자분들께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