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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2551 [초감각 커플] 의외로 엉뚱한 재미... (5) ldk209 09.01.29 1066 1
72550 [낮술] 리얼하게 웃음이 한가득 입안에서 퍼지게 하는 영화 (2) fornest 09.01.29 1208 0
72549 [알파독] 콜라 같은 영화 - 가벼운 첫맛, 짜릿한 끝맛, 강한 중독성 (5) nobodykonws 09.01.29 1090 0
72548 [폴리스 스..] 짱임 !! (2) jillzzang 09.01.29 1269 0
72547 [적벽대전 ..] 초반의 지루함만 참는다면 .. (3) wardino 09.01.29 1045 0
72546 [적벽대전 ..]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4) xmasboy 09.01.29 1060 0
72545 [작전] 주식투자의 올바른 길을 상기시키는 영화 (2) fornest 09.01.29 987 1
72544 [마린보이] 보다보니..로멘스? (2) lemon8244 09.01.29 1060 0
72543 [작전명 발..] 발키리 미니리뷰. (2) bayfilms 09.01.29 1197 0
72542 [적벽대전 ..] 평점 7점이상을 줄수 없는 이유 몇가지.. (3) irizeri 09.01.29 1217 0
72541 [워낭소리] 노동에서 해방될 날을 기다린다 (4) dotea 09.01.28 1115 0
72540 [작전명 발..] 발키리 (2) audreyyoon 09.01.28 1174 0
72539 [마다가스카..]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했던 영화! (6) hrqueen1 09.01.28 919 0
72538 [오스트레일..] 오랜만에 아주 괜찮은 영화 (3) genikia 09.01.28 1334 0
72537 [밤의 열기..] 범죄 스릴러와 인종문제의 두 바퀴.. (6) ldk209 09.01.28 1190 0
72536 [적벽대전 ..]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적벽대전2 (3) polo7907 09.01.28 884 0
72535 [적벽대전 ..] 하이라이트를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하다.. (7) ldk209 09.01.28 895 1
72534 [작전명 발..] 잊지마.. 잊지마.. 유대인은 피해자야... (12) ldk209 09.01.28 9358 12
72532 [체인질링] 실화를 극적으로, 그리고 통괘하게 잘 만들어낸 영화 (4) kmskage 09.01.28 1572 0
72531 [체인질링] 대단한 모정애와 통쾌한 싸움 (3) lemon8244 09.01.28 1211 0
72529 [유감스러운..] 뻔하고 유치하지만 재미난 영화 (3) fornest 09.01.28 1135 0
72528 [피아노의 숲] 음율이 아름다운 영화 (2) lorna78 09.01.27 1415 0
72527 [작전명 발..] 아는 결말.. 그래도 기대한 감독의 천재성 (2) sh0528p 09.01.27 1294 1
72526 [베드타임 ..] 어른도 믿고 싶은 현실의 해피엔딩 (3) sh0528p 09.01.27 952 0
72525 [작전명 발..] 교과서적인 내용치고는 매우 치밀한 스릴러 (10) matrix1981 09.01.27 15549 2
72524 [레볼루셔너..] 생각이 많아진.. 조금은 무거웠던..;; (4) ehgmlrj 09.01.27 1441 1
72523 [체인질링] 정의와 뒤바뀐 크리스틴 콜린스의 모성애 (4) bayfilms 09.01.27 2145 0
72522 [작전명 발..]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3) freengun 09.01.27 1219 0
72521 [아내가 결..] 영화에 대한 오해가 많은것같아서 올립니다. (6) staninrainy 09.01.27 1342 3
72519 [쌍화점] "조인성 연기 드럽게 못하네" and "여성용 에로영화 였당" !! (10) redlee830 09.01.26 2488 0
72518 [체인질링] '희망'이란 단어가 얼마나 귀중하고 소중한 것인지 일깨워 주는 영화 (2) fornest 09.01.26 1127 0
72517 [초감각 커플] 아쉽지만 보영이 풋풋하구나! (3) dongyop 09.01.26 107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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