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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 악마의 씨가 된 애나벨.   enemy0319 23-07-25
어카운턴트 형제 얘기는 괜찮긴한데 조금 뜬금없고 전체적인 매력은 부족하다.   enemy0319 23-07-25
인시디어스: 빨간 문 1,2편의 매력은 어딜가고 평범한 공포가 되어버렸다.   enemy0319 23-07-25
지오스톰 스토리는 억지스럽고 볼거리도 막 강렬하진 않다.   enemy0319 23-07-25
워리어 주먹보다 무거운 감정.   enemy0319 23-07-25
옥수역귀신 괴담을 소재로한 시시한 공포영화   codger 23-07-25
다음 소희 어린 학생들을 고통속으로 몰아넣는 분노유발 드라마   codger 23-07-25
링: 더 라스트 챕터 링 그만 팔아 먹자~~~   w1456 23-07-23
싱크로닉 흥미로운 시간여행   w1456 23-07-23
바비 천상 바비 마고로비와 어리버리 켄도 어울리는 라이언 고슬링...   w1456 23-07-23
스토어웨이 누구도 결정내기 힘든 상황..   w1456 23-07-23
더 그레이트 샤크 구조할 때는 구조자의 안전이 우선이다.. 영화에서나 현실에서나   w1456 23-07-22
버드 박스: 바르셀로나 전편의 긴장감 몰입감이 사라진 단순 아류작   codger 23-07-21
버드 박스 긴장감과 몰입감 높은 미스테리 스릴러   codger 23-07-21
내겐 너무 소중한 너 억지스런 감동쥐어짜기 심파드라마   codger 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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