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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수 대사 몇 줄 치지 않고 보여주는 지리는 노익장 액션   w1456 23-10-16
승리호 수준급의 시각효과와 좋은 시도 괜찮았다.   w1456 23-10-16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 엉성한 스토리의 저예산 B급공포물   codger 23-10-15
발레리나 감각적인 영상미가 돋보이는 막무가내 복수액션물   codger 23-10-15
스페이스 카우보이 꿈과 열정은 세월도 빗겨 간다~   w1456 23-10-15
암전 범죄도시 진선규가 더 무서웠다는....   w1456 23-10-15
만강홍: 사라진 밀서 장예모 감독님의 신작을 간만에 보았는데 예전과는 많이 달랐다.   enemy0319 23-10-15
사나: 저주의 아이 이 정도로 어설픈 작품으로 돌아오시다니.   enemy0319 23-10-15
헌티드 맨션 아이들과 보기는 편한 가벼운 호러코미디. 딱히 매력은 없지만.   enemy0319 23-10-15
부기맨 몇몇 공포영화 특유의 답답함이 있으나 깔끔하게 만들어져 흥미롭다.   enemy0319 23-10-15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스토리나 설정들은 괜찮으나 연출이 밋밋하여 꽤나 아쉽다.   enemy0319 23-10-15
암스테르담 영화가 산만하여 이야기가 쉬이 들어오지 않는다.   enemy0319 23-10-15
콘크리트 유토피아 인간내면의 악랄함을 보여주는 극한설정 생존드라마   codger 23-10-14
알바트로스 놀라운 캐스팅과 지금은 보기 어려운 조합...   w1456 23-10-14
배틀 크랙 의외의 호화 캐스팅... 말년 브루스 형님의 영화 치고는 수작   w1456 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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