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배드 타임즈: 엘 로얄에서 생긴 일 여러 상황과 요소들이 엮이는 맛은 확실히 좋다.   enemy0319 23-10-21
치악산 치악산과는 별 관계없는 SF산장공포물   codger 23-10-20
긴장감 떨어지는 신경쇠약 심리스릴러   codger 23-10-20
그녀의 취미생활 시골마을에서 벌어지는 잔혹한 복수극   codger 23-10-20
식스데이 세븐나잇 앤 헤이시가 빛이 나던 시절~~~   w1456 23-10-19
연악: 나의 운명 색감과 음율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적인 역사드라마   codger 23-10-18
신데렐라 맨 특출난 것은 없지만 무난하게 그를 알 수 있다.   enemy0319 23-10-18
브라질 1984에 대한 테리 길리엄 감독의 대답.   enemy0319 23-10-18
씬 레드 라인 사유하는 전쟁에 관한 시.   enemy0319 23-10-18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 지금 봐도 신기한 촬영 방식. 조금 유치한 것은 아쉽.   enemy0319 23-10-18
트랜스 소재 자체는 조금 뻔한 감이 있지만 무난하게 볼 만 하다.   enemy0319 23-10-18
씨 하우 데이 런 범인을 이런 식으로 처리하는 것은 작품의 윤리를 그냥 넘기는 것이 아닌가.   enemy0319 23-10-18
올리버 스톤의 킬러 표현 방식이 상당히 재밌긴 하나 불편하기도 하다.   enemy0319 23-10-18
누구도 널 지켜주지 않아 대사가 필요한 부분도 없어 답답하고 결말도 깔끔하다 보긴 힘들다.   enemy0319 23-10-18
바이올런트 나이트 크리스마스에 볼만한 통쾌한 가족액션물   codger 23-10-16
이전으로이전으로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