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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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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따스한 느낌이 나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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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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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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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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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영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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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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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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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시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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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풋풋한 판타지 로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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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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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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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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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과정'이 없는게 아쉽지만 이 포와르 시리즈를 계속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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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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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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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지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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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창조한 세상을 조금 더 잘 묘사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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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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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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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오어 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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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드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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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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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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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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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복잡하게 엮이는 내용이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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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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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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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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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품과 유사하지만 그래도 효과적인 결말과 감각적인 컷전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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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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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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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오브 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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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의 생명체에 대한 설명도, 탐험의 여정도 아니라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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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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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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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와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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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캐릭터의 인종을 바꾸는 것이 아닌 좋은 스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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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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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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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와 트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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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는 동물들 이야기가 더 맞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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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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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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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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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의 사고 흐름과 같은 원작의 기묘함을 잘 표현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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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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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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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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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재를 더욱 흥미롭게 구성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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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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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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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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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세계관 그리고 마지막 대사가 이 영화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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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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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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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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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도 뛰어나지만 주인공들의 감정이 잘 표현되어 마음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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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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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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