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
|
뉴스파 이후의 작품들은 신선한 화풍과 더불어 트렌디함을 가지는 것 같다.
|
    |
enemy0319
|
24-05-26 |
|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
|
극 중 Son of Rambow는 참 순수하고 감동적인 명작이었다.
|
    |
enemy0319
|
24-05-26 |
|
나이트 스윔
|
흥미로운 소재를 가지고 아쉬운 결과물이 나왔다
|
  |
penny2002
|
24-05-26 |
|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
다음편을 위한 흥미진진한 빌드업과 떡밥쌓기
|
    |
penny2002
|
24-05-26 |
|
범죄도시4
|
점점 식상해지는 프랜차이즈를 어찌할까
|
   |
penny2002
|
24-05-26 |
|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
이번편은 콩의 활약이 돋보이네요 재밌게 봤어요.
|
    |
cwbjj
|
24-05-26 |
|
콜 오브 와일드
|
벅의 흥미로운 이야기 대자연과 재미있게 봤어요.
|
    |
cwbjj
|
24-05-26 |
|
펄
|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섬뜩하다.
|
    |
w1456
|
24-05-26 |
|
웨더 맨
|
말하는 바는 이해하나 영화 자체는 와닿지 않는다.
|
   |
enemy0319
|
24-05-26 |
|
연을 쫓는 아이
|
다소 밋밋하게 느껴지는 영화. 책을 읽어서 비교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
   |
enemy0319
|
24-05-26 |
|
내 사랑 스누피
|
걷기만 해도 너무 귀여운 캐릭터들.
|
    |
enemy0319
|
24-05-26 |
|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
살짝 섬세해지긴 했다만 이제는 이 시리즈에 흥미가 없는 것 같다.
|
   |
enemy0319
|
24-05-25 |
|
스누피 : 찰리 브라운
|
더 피너츠 무비와 인스타를 통해 기대가 너무 컸나보다.
|
    |
enemy0319
|
24-05-25 |
|
도쿄 소나타
|
평이하다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보여준다
|
    |
yserzero
|
24-05-25 |
|
아메리칸 뷰티
|
날카롭고 적나라하게 파고든다
|
     |
yserzero
|
24-05-25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