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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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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지는 스토리가 안타까운 지루한 시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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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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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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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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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볼만한 교통범죄 수사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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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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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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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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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지만 딱 거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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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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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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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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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재미있지는 않았고 그냥 무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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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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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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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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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체보다 거대한 OST 그리고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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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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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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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주근깨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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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상 당황스러운 부분도 많지만 영상과 음악만큼은 정말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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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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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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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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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익숙하고 영화가 너무 착하다. 그러나 아버지 시점부분은 강한 울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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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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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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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리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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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에서 보여주던 특유의 속도도 없고 뒤죽박죽 이상한 이야기들을 엮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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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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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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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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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호러의 클리셰를 비틀면서 오는 코미디를 원초적 개그로 채워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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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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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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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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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설정이 좋으니 다른 가지의 이야기를 해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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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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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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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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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숲이 주는 공포와 괴 생명체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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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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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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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묵시록 파이널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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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으로 강렬한 영화이지만 후반부는 꽤나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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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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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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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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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의 이런 신선한 상영은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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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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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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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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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너무나 어울리는 영화. 하나하나 요리를 통해 말해 온 감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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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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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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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 제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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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의 인기에 비해 밋밋하게 느껴지는 시리즈. 핀처 감독 버전을 본 뒤에 봐서 더욱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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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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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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