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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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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캐릭터들로 인하여 제대로 주제의식 전달이 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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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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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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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과 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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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린이 나오니 엑스맨 시리즈로서 접근하길 바랬으나 마블의 멀티버스식이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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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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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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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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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아이가 등장하는 난장판 슬래셔 공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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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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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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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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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설정이 아쉬운 미스테리 싸이코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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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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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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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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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가능한 결말이기에 해변은 더욱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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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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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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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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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원이 인간을 지배하는 독특한 설정의 SF액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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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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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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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센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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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이크 씬들이 인상깊지만 복수하는 이야기 자체는 평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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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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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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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프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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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는 명쾌하지만 실화 바탕 영화 특유의 잔잔함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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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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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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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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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핼드 촬영의 남발로 신선함 보다는 산만함이 더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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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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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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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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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그레이 특유의 관조적인 시선이 잘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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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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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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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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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없이 봤는데 나름 잘 뽑힌 액션과 여전한 매력의 매기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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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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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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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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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볼만하지만 점점 식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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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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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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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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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액션과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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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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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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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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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이 정점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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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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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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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미 투 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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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나 코미디보단 달 탐사의 열망과 감동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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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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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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