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엘리트 스쿼드 2
|
부정한 정치권과 부폐경찰의 현실을 고발하는 리얼범죄액션물
|
    |
codger
|
24-09-03 |
|
완벽한 순간
|
완벽한 순간이 왠지 절정의순간을 의미하는듯
|
     |
bakujin
|
24-09-02 |
|
우씨황후 파트1
|
자극적인 장면이 다수 포함된 왕위다툼 액션사극
|
   |
codger
|
24-09-02 |
|
백조의 노래
|
SF는 아니고 잔잔한 복제인간 이야기 입니다
|
   |
osakaryu
|
24-09-01 |
|
위 오운 더 나잇
|
시작은 달랐지만 형제는 용감했다.
|
    |
penny2002
|
24-09-01 |
|
집으로 가는 길
|
감독님, 이제 집으로 와주세요.
|
    |
enemy0319
|
24-09-01 |
|
대립군
|
이제는 많이 익숙한 서사를 보여준다
|
   |
yserzero
|
24-08-31 |
|
그 여름날의 거짓말
|
영화의 연출은 어설프고 이야기는 소재를 납득시키지도 못한다.
|
  |
enemy0319
|
24-08-31 |
|
한국이 싫어서
|
살아오면서 마주했던 주위의 수많은 지인들을 떠올리게 한다.
|
    |
enemy0319
|
24-08-31 |
|
소년시절의 너
|
둘의 이야기와 입시라는 분위기가 잘 표현되나 후반부가 길고 중국 교육 홍보가 발목을 잡는다
|
   |
enemy0319
|
24-08-31 |
|
탈주
|
자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희망적인 드라마
|
   |
codger
|
24-08-31 |
|
더 유니온
|
가볍게 볼만한 코믹첩보액션물
|
   |
codger
|
24-08-29 |
|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
200억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난장판 청부스릴러
|
    |
codger
|
24-08-29 |
|
밀레니엄 : 제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
|
사실상 2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일 뿐 더 할 것이 없다.
|
   |
enemy0319
|
24-08-29 |
|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
고민시의 싸이코 연기가 도보이는 써스펜스 스릴러
|
    |
codger
|
24-08-27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