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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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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부분들이 꽤나 있으나 한 캐릭터의 분위기와 연기가 메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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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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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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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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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걸 못 느끼는거지 안 다치는 게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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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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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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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틀 오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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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터즈에 영향을 받아 만든 듯한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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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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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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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티브 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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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것을 보여주면서 은근 강렬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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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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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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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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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는 없고 사랑이라하기 애매한 드라마만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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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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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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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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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 자체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로맨스 코미디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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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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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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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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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듯 하지만 무해한 캐릭터들로 편안한 이야기를 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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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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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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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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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하나에 대한 뉴스만으로 현재의 이야기도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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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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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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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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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링에 해운대를 반복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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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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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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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캐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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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소재의 박진감 넘치는 로맨틱 액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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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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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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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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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리이 칼싸움같은 영화라 좀 지루한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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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b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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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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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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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블란챗 매력이 톡톡... 기대를 내렸더니 그래도 즐길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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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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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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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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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역량이 미흡한 식상한 스토리의 오컬트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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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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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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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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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과 입시비리가 등장하는 여고범죄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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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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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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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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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되야 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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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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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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