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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판타지아 현실이 영화로 승화되는 시간.   enemy0319 24-11-05
내 어머니의 모든 것 확실히 초기에 비해 원숙해지는 이야기.   enemy0319 24-11-04
욕망의 낮과 밤 이런 이야기를 사랑이야기로 보고 싶지는 않다.   enemy0319 24-11-04
시티헌터 그래도 이번 실사화는 봐줄 만..   w1456 24-11-04
봄날은 간다 영화를 보고 각자의 해석이 있음에 사랑이란 이토록 어렵나보다.   enemy0319 24-11-03
하우스 오브 왁스 좀 더 화끈하게 가고 속편이 나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슬래셔무비가 이정도면   w1456 24-11-03
핸섬가이즈 진짜 예상외로 재미있어서 놀랐던 영화   penny2002 24-11-03
타임 컷 시간여행 영화가 주는 자그마한 반전도 있는데.. 거기까지만   w1456 24-11-03
레드 노티스 깔끔하게 킬링타임 해주네~   w1456 24-11-03
전,란 강동원 멋지다~~~   w1456 24-11-03
돈 무브 뭐 저런 놈이 있나 싶은데.. 이래저래 속아주고 당하는 사람도 쩝   w1456 24-11-02
스픽 노 이블 잘못 없이 고통받는 주인공들을 보며 답답해하는 내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   enemy0319 24-11-02
롱레그스 영화 속에서 질식할 것만 같았다.   enemy0319 24-11-02
폭풍의 언덕 불안한 감정들의 묘사는 좋으나 원작의 여러 이야기들을 진행하지 않는다.   enemy0319 24-11-02
공작새 캐릭터와 왁킹이 주는 맛이 애매한 이야기로 인해 녹아들지 못한다.   enemy0319 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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