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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플래쉬 진하게 아이러니한 사랑과 삶.   enemy0319 25-02-02
퍼스트 카우 착한 이들은 거친 서부 생활 속에서 어떠했나.   enemy0319 25-02-02
비밀의 꽃 다음부터는 전과 다를 것이라는 감독의 이야기.   enemy0319 25-02-02
키카 끔찍하면서도 참 거부할 수가 없다.   enemy0319 25-02-02
리틀 포레스트: 사계절 큰 장점이라 여겼던 특유의 계절감이 옅어졌다.   enemy0319 25-02-02
귀신경찰 많은 부분이 엉망이지만 가장 최악은 PPL이다.   enemy0319 25-02-02
원정빌라 애매모호한 설정의 사이비 종교영화   codger 25-02-02
막판에 아주 친절하게 다 풀어준다.. 이게 뭐지 했던 것들   w1456 25-02-02
아마존 활명수 광고보고 엄청 기대하고 봤는데 B급 코믹영화여서 실망스러웠다.   cwbjj 25-02-02
글래디에이터 2 재미는 있었지만 전작의 아성을 잇기에는 주연배우가 좀 아쉬웠다.   cwbjj 25-02-02
백 인 액션 카메론 누나 어디 갔다 이제야 왔어요~~~^^   w1456 25-02-01
일대일 동석이 형이 인간급으로 나오는 몇 안되는 영화   w1456 25-02-01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 세인트 세이야 실사화라~~~오호   w1456 25-02-01
피어 스트리트 파트3 1666 막상 다 까지고 나면 별 게 없다는 게..   w1456 25-02-01
피어 스트리트 파트2 1978 역시 슬래셔는 캠프장이죠   w1456 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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