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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플랑크톤 그리운 가족을찾아 떠도는 여정을 그린 슬픈멜로 드라마   codger 24-11-29
더 홈즈맨 서부로 갔던 여성들을 위한 춤.   enemy0319 24-11-29
월요일이 사라졌다 주인공 설정과 1인 7역 연기는 돋보이지만 그것말고는 아쉽다.   enemy0319 24-11-28
히든페이스 에로틱 장르 한정으로 한국서 가장 관심가는 감독님.   enemy0319 24-11-28
라이스보이 슬립스 모든 장면이 아리고 애뜻하다. 라이스인들이 다 행복하길.   enemy0319 24-11-28
에비에이터 3시간이 지루하진 않다만 특출난 것은 없다.   enemy0319 24-11-28
보통의 가족 치밀한 전개와 깔끔한 연출이 인상적인 가족붕괴 드라마   codger 24-11-27
장교와 스파이 잘 만들었지만 드레퓌스 사건에 대한 이야기로서 다소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다.   enemy0319 24-11-26
무방비도시 과몰입... 오글오글... 보고나면 백장미 아른아른   w1456 24-11-26
불도저에 탄 소녀 이 정도로 무례하면 정이 안간다.   enemy0319 24-11-26
돈 무브 신박한 소재의 재미있는 범죄스릴러   codger 24-11-25
5시부터 7시까지 클레오 그녀와 같이 파리라는 살아있는 도시를 둘러본다.   enemy0319 24-11-25
달이 지는 밤 무주라는 공간 속 죽음이 가지는 이미지.   enemy0319 24-11-25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 클레오를 안봐서 그런가 별다른 것이 느껴지진 않는다.   enemy0319 24-11-24
청설 청순하고 착하게만 만들어낸 이야기.   enemy0319 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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