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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 제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 사실상 2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일 뿐 더 할 것이 없다.   enemy0319 24-08-29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고민시의 싸이코 연기가 도보이는 써스펜스 스릴러   codger 24-08-27
유랑지구 배경에 비해 투박한 이야기와 매력없는 캐릭터들은 힘들다.   enemy0319 24-08-27
플레이어 헐리우드에 대하여 냉소적으로 비판하는 것이 신선하며, 또한 필요해 보인다.   enemy0319 24-08-27
노스텔지아 작지만 자신만의 짐을 짊어진 시지프스.   enemy0319 24-08-26
솔라리스 솔라리스라는 거대한 바다의 거울.   enemy0319 24-08-26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생각만큼 아련하지도 몽글거리지도 않는, 대만식 학원 로맨스와 같다.   enemy0319 24-08-26
거울 자신의 삶에 대한 영화라는 거울.   enemy0319 24-08-26
에이리언: 로물루스 오마쥬와 레퍼런스를 넘어서는, 어쩌면 3편, 4편수준의 창의적 기괴함과 공포가 필요했던 것인데....   kysom 24-08-26
미래의 범죄들 크로넨버그도 나이를 먹긴 먹었구나.   penny2002 24-08-25
널 기다리며 연기는 좋지만 스토리의 개연성이 떨어진다   yserzero 24-08-24
늘봄가든 겨우 이런 걸 보여주려고 이 이름을 가져다 썼나.   enemy0319 24-08-24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이 정도를 가지고 '최고 지성의 지적인 논쟁'이라 얘기하시면 곤란합니다.   enemy0319 24-08-24
판타스틱 플래닛 기발한 상상력으로 인간이라는 종을 조망한다.   enemy0319 24-08-23
나이트 플라이어 고도로 타락한 언론은 악마와 구분할 수 없다.   enemy0319 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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