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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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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에 비하면 꽤나 평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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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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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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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라 생각했지만 꽤나 묵직하게 가족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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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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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릭스: 더 미들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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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아하던 원작을 떠올리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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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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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만에 죽은 괴수의 12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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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식 촬영으로 위로하는 코로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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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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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녀석 맛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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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따뜻한 작품일거라는 생각에 던져진 깊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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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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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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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감성이 좋지만 <러브레터>의 반복이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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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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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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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에 필요한 만큼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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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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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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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플뿐더러 서사도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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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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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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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고통받지 않고 자연스레 한단계 성장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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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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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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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어둡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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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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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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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실화 속 아이들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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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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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스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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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끝까지 가버리는 영화. 바디호러에 면역이 없다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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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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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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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스포츠 경기를 다룬 영화는 역시 그 맛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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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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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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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다른 살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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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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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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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의 사랑이자 어쩌면 종교적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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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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