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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가고 이름값에 비하면 꽤나 평이했다.   enemy0319 24-12-31
대가족 코미디라 생각했지만 꽤나 묵직하게 가족을 이야기한다.   enemy0319 24-12-31
아스테릭스: 더 미들 킹덤 그래도 좋아하던 원작을 떠올리게 해준다.   enemy0319 24-12-31
8일 만에 죽은 괴수의 12일 이야기 코로나식 촬영으로 위로하는 코로나시대.   enemy0319 24-12-30
고 녀석 맛나겠다 단순히 따뜻한 작품일거라는 생각에 던져진 깊은 감동.   enemy0319 24-12-30
라스트 레터 예전 감성이 좋지만 <러브레터>의 반복이라는 느낌.   enemy0319 24-12-30
세 번째 살인 살인에 필요한 만큼의 진실.   enemy0319 24-12-30
원정빌라 어설플뿐더러 서사도 부족하다.   enemy0319 24-12-30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아이들이 고통받지 않고 자연스레 한단계 성장하는 모습.   enemy0319 24-12-30
더 크로우 단순히 어둡게만.   enemy0319 24-12-30
아무도 모른다 충격적인 실화 속 아이들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바라본다.   enemy0319 24-12-30
서브스턴스 할 수 있는 끝까지 가버리는 영화. 바디호러에 면역이 없다면 쉽지 않다.   enemy0319 24-12-30
퍼펙트 게임 실화 스포츠 경기를 다룬 영화는 역시 그 맛이 없다.   enemy0319 24-12-30
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 무엇이 다른 살인인가.   enemy0319 24-12-30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남녀의 사랑이자 어쩌면 종교적 사랑.   enemy0319 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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