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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에의 노래: 디렉터스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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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노래가 주는 분위기가 영화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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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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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낙엽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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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겨울에 즐기는 듯한 유머와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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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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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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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뎀 형님이 이제는 존윅을 어설프게 따라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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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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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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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내릴 수 없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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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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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파사: 라이온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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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보다는 나아진 감정 표현들. 이제야 그래도 라이온킹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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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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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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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체의 분위기가 후반부와 같기를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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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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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보이: 크룩드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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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보이의 일상적 사건을 다룬 것까지는 괜찮은데 영화가 꽤나 조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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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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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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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해오던 가족에 대한 이야기의 완결적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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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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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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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명작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떠나보내기에는 분위기가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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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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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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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사용설명서>에 비하면 아쉬워도 이러한 코미디 감각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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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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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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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요소가 걸리지만 영화자체는 밤새 술을 마신듯 기분좋게 몽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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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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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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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만의 세상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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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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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녀석 맛나겠다 2: 함께라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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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관객들만을 노린 손쉬운 전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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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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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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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연기들과 공간이 주는 음울한 압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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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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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큘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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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자체는 흥미로우나 후반 풀어나가는 부분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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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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