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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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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엉망이라 컬트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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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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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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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드 : 이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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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고비를 수없이 넘기며 살아남는 처절한 생존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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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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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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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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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의 일탈과 가족의 관계를 주제로한 심플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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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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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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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후 너는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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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로 끝나버린 밋밋한 반전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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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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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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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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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포츠 영화에서 가장 잘 다루어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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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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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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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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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를 장르적으로 풀어내려했으나 이도저도 다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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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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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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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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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한데다 어색한 설정들이 중간중간 끼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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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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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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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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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그녀, 현실 속의 작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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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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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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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의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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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한 풍경. 그리고 끔찍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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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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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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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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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게 아이러니한 사랑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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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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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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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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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이들은 거친 서부 생활 속에서 어떠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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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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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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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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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는 전과 다를 것이라는 감독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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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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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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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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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면서도 참 거부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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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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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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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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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장점이라 여겼던 특유의 계절감이 옅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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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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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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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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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분이 엉망이지만 가장 최악은 PP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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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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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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