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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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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을 수도 아닐 수도 있는 고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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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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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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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의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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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습한 늪과 따뜻한 양지의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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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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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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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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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의 로봇시대를 예감하는 SF에로틱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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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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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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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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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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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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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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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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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류승범 조합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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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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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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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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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마약카르텔을 쫒는 처절한 범죄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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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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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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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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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더 망치지 않고 1편을 상기시켜 줘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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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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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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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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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이야기보다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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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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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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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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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와 이야기보단 숭고한 소방관의 직업의식만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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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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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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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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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적인 이야기보단 떠나보내는 이들의 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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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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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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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데스티네이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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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영화가 되어버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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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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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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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더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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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예술은 남을 관음하는 것. 그리고 독자 또한 이에 가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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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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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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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데스티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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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자체가 좋으니 반복해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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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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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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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보이: 사형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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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자체는 흥미로운 편이나 내용 및 연출이 다소 어수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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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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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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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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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사신 비스무리하게 생긴 애가 나오는데.. 무섭진 않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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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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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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