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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 포 더 데블 점프 스케어 남발의 흔한 공포 영화   penny2002 23-02-22
올빼미 근래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재미있었다.   penny2002 23-02-21
메간 이미 확정된 후속편도 기대하게 만들 정도로 재미있게 봤다.   penny2002 23-02-19
폴: 600미터 내용은 단순 명확한데 보는 내내 개쫄깃   penny2002 23-02-19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비상선언'에 이어 이번 영화에서도 임시완 연기가 대단했다.   penny2002 23-02-19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일본 특유의 감성이 녹아있는 스마트폰 코믹스릴러   codger 23-02-17
돌아온다 정겨운 사람끼리 그리움을 나누는 시골 힐링드라마   codger 23-02-17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마블영화라 재미는 있지만 여주가 이쉽다.   cwbjj 23-02-17
존 카터 : 바숨 전쟁의 서막 화려한 볼거리, 평이한 스토리   yserzero 23-02-17
정글 크루즈 예상대로 흘러가는 스토리이지만 예상대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yserzero 23-02-17
시몬 찰진 몸매의 여배우 쿠지에 리의 발견   bakujin 23-02-15
볼텍스: 차원의 문 이런 신박함을 보았나   bakujin 23-02-15
암전 답답한 설정에 개연성없는 스토리의 이상한 공포물   codger 23-02-15
컨커션 풋볼게임에 감춰진 사실을 파헤치는 진실 추적드라마   codger 23-02-15
관계의 일변 어설프고 투박한 옴니버스 단편영화   codger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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