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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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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샛길로 빠져버려서 아쉬운 영화. 시작 10분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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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jy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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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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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지: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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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특성이 점점 옅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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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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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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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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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무난하게 영상화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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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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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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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교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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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그녀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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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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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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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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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연극을 보는듯한 흡입력있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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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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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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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넥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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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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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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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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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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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감독은 무슨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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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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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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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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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누님 액션 영화엔 정말 안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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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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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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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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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반전이 숨어있는 청소년 범죄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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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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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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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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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함이 강조된 절도있는 설정의 파워 킬러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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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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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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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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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과 데시벨에 집중할 것이지 또또 신파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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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jy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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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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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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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강점이 점점 옅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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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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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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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지: 심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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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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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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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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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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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미스런 일로 뒷말이 많았던 씁쓸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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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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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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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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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가 많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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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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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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