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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 식상한 스토리의 하드보일 액션물   codger 23-05-19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20년을 넘게 함께 해온 시리즈 이제 나도 패밀리가 된 느낌..   w1456 23-05-18
오션스8 중반까지는 케이퍼무비로서 즐거웠는데 후반부는 억지스러웠다.   enemy0319 23-05-15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 석양의 무법자와 더불어 레오네의 걸작.   enemy0319 23-05-15
애나벨: 인형의 주인 컨저링 1,2편과 같이 기본에 충실하게 돌아왔다.   enemy0319 23-05-15
세인트 모드 성녀인가 사이코인가...   w1456 23-05-14
사호 관객보다 진지한 배우들..   w1456 23-05-14
엑소시스트: 더 바티칸 평범, 무난, 특색 없음   penny2002 23-05-14
메가로돈 원작과는 너무 다르고 어설픈 캐릭터들은 너무 많고.   enemy0319 23-05-13
라스트 나잇 인 소호 화려한 편집, 매력적인 배우들, 60년대 분위기가 더하여 묘한 걸작이 나왔다.   enemy0319 23-05-13
정직한 후보 초반은 부담없이 볼만했지만 후반부는 고리타분하게 흘러간다.   enemy0319 23-05-13
시네마 천국 기대치가 너무 높았나보다. 그래도 마지막 장면만큼은 눈물이 흘렀다.   enemy0319 23-05-13
아담스 패밀리 기괴하면서도 유쾌하고 코믹함이 넘친다   yserzero 23-05-11
런던 필드 영화가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보이지 않는다   yserzero 23-05-11
히트 비슷하면서도 서로 어울릴 수 없는 두 남자의 숨막히는 대결   yserzero 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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