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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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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이 되든, <테이큰>이 되든, <아저씨>로 남든~ 영화는 그렇게 큰 차이가 없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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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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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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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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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학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극성엄마들의 라이딩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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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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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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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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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장르가 잘 비벼진 맛있는 비빔밥같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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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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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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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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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의 연기는 볼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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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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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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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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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관에 사람들이 없는 이유를 절실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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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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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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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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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그 나믈에 그 밥 느낌의 연상호 감독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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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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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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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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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어린 주인공의 연기가 인상적인 싸이코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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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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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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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의 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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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망생이 꿈을 쫏아가는 활기찬 인생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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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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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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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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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설정의 B급 코믹액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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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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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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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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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만 있어도 배고프게 만드는 고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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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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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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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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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고 심심하다가도 끝내 속을 데워주는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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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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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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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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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방송에서 시청자도 저렇게 많은데 범죄를 저지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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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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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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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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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작품들에 비해서는 느슨한 이야기. 특유의 맛도 있지만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게 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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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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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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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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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이제 평이하긴 하지만 내용은 나름 참신하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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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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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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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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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보는 듯한 수려한 영상과 대사와 인간없이 동물들만의 이야기로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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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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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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