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열혈남아
|
홍콩인들의 허무와 패배가 담겨진 수작이다.
|
 |
byemylove
|
05-09-11 |
|
|
열혈남아
|
사나이의 의리, 이것보고 우는 넘 많이 봤다
|
|
sunhy36
|
05-09-09 |
|
|
열혈남아
|
재밌죠
|
 |
sangmai
|
05-09-08 |
|
|
열혈남아
|
각 메체의 타이틀로 자주 이용되는 제목
|
|
ilovesandy
|
05-09-07 |
|
|
열혈남아
|
끝부분 덕화의 선택은 좀 별로였다...
|
|
ziuchi
|
05-09-06 |
|
|
열혈남아
|
참 묘한 매력..
|
|
tynvm
|
05-09-05 |
|
|
열혈남아
|
기대이상
|
|
reteria
|
05-09-04 |
|
|
열혈남아
|
쌍권총에 익숙하던 관객들을 당혹케했지..
|
|
riseup
|
05-09-03 |
|
|
열혈남아
|
89년 아직 마지막 장면이 주마등 처럼 스치며...
|
|
wanjunsarang
|
05-09-02 |
|
|
열혈남아
|
왕가위감독을 좋아할수밖에 없다..
|
|
qwer123zxc
|
05-09-02 |
|
|
열혈남아
|
끝부분 덕화의 선택은 좀 별로였다...
|
|
teixeira23
|
05-09-01 |
|
|
열혈남아
|
천국보다 낮선+비열한 거리=처음엔 그가 가위손인줄 아랐다.
|
|
xociax
|
05-08-31 |
|
|
열혈남아
|
구~웃!
|
|
romeo234
|
05-08-30 |
|
|
열혈남아
|
무엇보다 장만옥의 연기가 돋보였다..
|
|
asukes
|
05-08-29 |
|
|
열혈남아
|
하루를 살아도 개처럼 보단 영웅처럼 살고 싶다
|
|
qufdlrhdwn
|
05-08-28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