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봄날은 간다
|
한번봐서는 몰랐다. 그때의 감정을
|
|
drunkensad
|
06-07-31 |
|
봄날은 간다
|
잔잔했다 당시 난 사랑을 잘 몰랐기에..
|
|
harunabi
|
06-07-29 |
|
봄날은 간다
|
자신과 비슷한 경험을 했던 장면이 나오면 피식~웃었던것 같아요
|
|
heella
|
06-07-28 |
|
봄날은 간다
|
사랑... 사랑... 누가 사랑이야기를 이렇게 리얼하게 그린 이가 있었나
|
|
beautypoet
|
06-07-24 |
|
봄날은 간다
|
8월의 크리스마스보단 약간 떨어지지만 그래도 괜찮지 않아요?
|
|
ddongarl
|
06-07-18 |
|
봄날은 간다
|
어린나에게 너무 잔인하게 사랑을 알려준, 봄날은....
|
|
ryuun1
|
06-07-03 |
|
봄날은 간다
|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에 공감
|
|
badakaemi
|
06-06-08 |
|
봄날은 간다
|
가슴 깊은곳에서 짠하고 오는 느낌이랄까..
|
|
hassi0727
|
06-06-03 |
|
봄날은 간다
|
너무 많은 기대를 했기 때문에 실망도 많았지만 이 영화로 인해 이영애라는 배우가 좋아졌다.
|
|
zesther
|
06-05-21 |
|
봄날은 간다
|
멍해진다.. 사랑은 그렇게 지나갔다
|
|
assai914
|
06-05-21 |
|
봄날은 간다
|
잔잔하다 정말로. ost도 굿.
|
|
bauer6
|
06-05-03 |
|
봄날은 간다
|
극중 이영애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ㅠㅠ
|
|
dadle
|
06-04-10 |
|
봄날은 간다
|
상우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그녀가 돌아오려는데 거부하다니.... 봄날은 간다. 버스와 여자는 잡지 않는다.
|
|
jhs8377
|
06-03-24 |
|
봄날은 간다
|
갠찬던데요
|
|
k00922
|
06-03-05 |
|
봄날은 간다
|
아무런 미화가 없다...
|
|
nullcode
|
06-02-18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