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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음향 죽인다~   EWAN 01-10-12
봄날은 간다 거품평들이 판을 치네..그덕에 나도 속아서 봤는데..배울점하나도 없는 무내용의 영화..   목소리가식 01-10-12
봄날은 간다 너..제발 나에게 와줘......이젠.   01-10-11
봄날은 간다 사랑해본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수있는 잔잔한 영화..   조아요.. 01-10-11
봄날은 간다 내가 사랑했던 것들은 지금 어디로 갔을까...   chemlove 01-10-11
봄날은 간다 영화가 끝난 뒤 옛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01-10-11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보다는 못하지만....슬프다 많이   01-10-11
봄날은 간다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이 한마디가 가슴저민 여운으로 다가온다.   상호 01-10-11
봄날은 간다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어떻게여... 사실인 것을..   ㅎㅎㅎ 01-10-11
봄날은 간다 이영애씨. 계속 cf모델로 나가세요.   가식목소리 01-10-11
봄날은 간다 사랑이라는 봄날같은 찰라의 아쉬움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점수를 줄수있다...   은수를이해 01-10-11
봄날은 간다 나 역시 그들같았어...   01-10-11
봄날은 간다 사랑의 설레임.익숙함.지겨움이 잘 표현된영화   혜진 01-10-11
봄날은 간다 싫어하는 스타일의 영화인데도 자꾸 머리속에 맴돈다.. 아.. 봄날은 간다..   모레아손 01-10-11
봄날은 간다 예쁘다.. 잔잔하기도 하지만... 글쎄..   kuku 0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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