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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그리고 사랑도 간다.   ⓗappiness 01-12-05
봄날은 간다 넘 느려~ 보다 중간에 눈감고 대사만 들었다.   쒸이~ 01-12-04
봄날은 간다 설명은 못하겠지만 보는동안 눈과귀가 편안한 느낌..   왜에엑~ 01-12-03
봄날은 간다 거기서 거기..제자리걸음의 진부함..도데체 연기의 변화는 언제줄건지..한심하다   똑같은표정 01-12-03
봄날은 간다 기대한것과 너무 다른 영화중 하나...   간다 01-12-03
봄날은 간다 가식의 끝과 언밸런스하게 결합된 어눌함. 허진호라는 이름만 제값을 함.   안티가식 01-12-02
봄날은 간다 정서, 생각을 주변 음향과 소리, 음악에 잘 배합해 냄..   sphilberg 01-12-02
봄날은 간다 맹물같은 영화..남는거 하나도 없다..싱겁고 밋밋하고 밍숭밍숭하고..아무생각없어보이는 영화   본사람증언 01-12-02
봄날은 간다 조금 지루한감이 있다.. 누나 동생같은 어색한 커플이기도 하구   겨울 01-12-02
봄날은 간다 내생의 최고의 영화 기립박수를 치고싶다.   영화광 01-12-01
봄날은 간다 영화 엄청 졸리고...느릿한 뮤직비디오 속의 이상한 커플 보느라 돌아버릴 뻔 했다   봄날가라 01-12-01
봄날은 간다 사랑을 모르고 평점을 주지말라...   사랑 01-11-30
봄날은 간다 볼때보다 보고남후 감동을 더해주는 영화...또 보고잡다   흑흑 01-11-30
봄날은 간다 영화관에서 사람들의 표정을 실지루 보세요..똥씹은 얼굴하고 있는거   이거본사람 01-11-30
봄날은 간다 공감이 가는 사람들만 공감가는 영화   조폭 0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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